이소영 신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취임사에서 중기부의 역할을 단순 지원사업 집행을 넘어 AI, 국가 전략산업, 금융, 노동, 플랫폼, 자본시장 등 다른 부처와 겹치는 정책 영역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AI 전환과 탄소중립 과정에서 대기업·수도권과 중소기업·지역 간 격차가 커지지 않도록 대형 프로젝트 설계 단계부터 중소기업을 참여시키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소상공인 정책은 일회성 지원금 중심에서 임대료·인건비·이자·수수료 등 비용 구조 관리로 전환하겠다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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