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나흘간 오픈AI, 앤트로픽, 구글, 메타가 잇달아 최상위 모델을 공개하면서 네 회사 모두 위험도 높은 기능을 등급별로 나눠 검증된 기관에만 제한적으로 제공하는 '게이팅' 방식을 택했다. 오픈AI는 자체 기준상 처음 '치명적' 등급을 받은 GPT-6 아스트라의 최상위 사이버보안 역량을 심사 기업 대상 'Daybreak' 프로그램으로 제한했고, 앤트로픽은 같은 모델을 일반용 '페이블 5.1'과 검증 기관 전용 '미토스 5.1'로 나눴으며, 구글은 '페어윈드 프로그램'을, 메타는 최상위 추론 모드의 비공개 방침을 각각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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