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어러블 로봇 기업 엔젤로보틱스가 보행보조로봇 '엔젤슈트 H10' 하드웨어를 기반으로 피지컬 AI 연구개발용 웨어러블 로봇 'phai-x1'을 공개했다. 연구자가 로봇을 처음부터 설계하지 않고 공통 하드웨어에 자체 제어 알고리즘을 적용해 실험할 수 있으며, 로봇 상태뿐 아니라 근전도·지면반발력 등 사람의 움직임 데이터까지 함께 수집하도록 설계됐다. 대학, 공공 연구기관, 기업 연구소, 대학병원 등으로 공급 대상을 확대하고 교육 프로그램과 공동연구로도 활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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