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통번역 기업 엑스엘에이트가 관람객이 QR코드만 스캔하면 스마트폰으로 전시 해설을 모국어 자막·음성으로 실시간 제공받는 'AI 다국어 문화 해설 플랫폼 '이벤트캣 도슨트'를 공개했다. 경북대학교미술관, 국립대구과학관, 국립부산과학관, 부천로보파크전시관 등 4곳에서 이달부터 연말까지 외국인 관람객 대상 실증을 진행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의 '2026 관광플러스테크 브릿지' 사업에 참여 중이다. 실증을 통해 번역 품질과 관람객 만족도 등을 분석한 뒤 일본·싱가포르·홍콩 등 아시아 관광시장 진출을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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