셈틀이 한글날 제정 100주년인 지난 10월 9일 한국어 기반 프로그래밍 언어 ‘훈민정음’과 전용 개발 도구 ‘훈민정음 IDE’를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훈민정음은 코드를 한국어 문장처럼 읽고 쓸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버튼 문구나 동작 등을 한국어 문장 구조로 작성하는 방식이다. 한국어로 코드를 쓰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앱과 서비스 개발에 쓸 수 있도록 구현 범위를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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