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클라우드가 10월 9일 '제미나이 앳 워크 2026' 행사에서 지메일·드라이브·독스·슬랙·코드 실행을 하나의 에이전트·API로 묶은 '제미나이 에이전트'를 공개했다. 목표만 던지면 스스로 계획을 세워 실행하며, 자체 이메일 계정을 받는 '동료 에이전트'는 네 종류의 기억을 유지하고 자사 제미나이뿐 아니라 경쟁사 앤트로픽의 클로드까지 작업별로 골라 쓸 수 있다. 모든 에이전트에 암호학적 신원을 부여해 최소권한으로 관리하고 'AI 전용 방화벽'을 거치게 하는 등 통제·비용 관리 기능도 함께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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