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가 1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공동으로 제5회 벤처·스타트업 성장 포럼을 열고, 벤처기업 확인 범위 확대, 주식기반 성과보상제도 개선, 근로시간제도 유연화 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혁신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성장하면 벤처기업 확인 지위가 단절되고 우수 인재 유치·유지가 어려워지는 문제를 지적하며, 규모가 아닌 혁신성·성장성 중심으로 제도를 개편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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