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인테크가 모터로 와이어를 당기는 '전동식 내시경'을 개발해 올림푸스·후지필름·펜탁스 등 일본 기업이 장악한 연성 내시경 시장에 도전한다. 스코프 조작부 무게를 40% 줄이고 조작에 필요한 힘을 최대 80%까지 낮췄으며, 식약처 허가를 받은 '인티온 에스'로 국내 판매를 시작하고 태국·인도네시아 인허가도 받았다. 서울대병원과는 6년간 200억원 규모 2단계 국책과제를 수행하며 의사의 양팔 동작까지 로봇화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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