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동형암호(FHE) 기반 프라이버시 AI 기업 디사일로가 유럽 법인을 통해 룩셈부르크 핀테크 허브 LHoFT와 함께 금융사기 대응 포럼 '비욘드 사일로' 첫 행사를 열었다. 85명이 참석한 행사에서는 EU 자금세탁방지규정(AMLR) 제75조에 따른 기관 간 정보공유와, 동형암호·프라이버시 보존 머신러닝을 결합한 디사일로의 개념검증 시스템 '홈즈'가 소개됐다. 디사일로는 가상 은행 3곳·고객 6만 명 합성 데이터 실험에서 사기 탐지율이 74.4%에서 94.5%로 높아졌다고 밝히고, 소매 은행 3곳 이상이 참여하는 실데이터 시범사업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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