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피지컬 AI 기업 디든로보틱스가 한화로보틱스 전 대표이사 정병찬 CPO를 영입했다. 정 CPO는 한화로보틱스에서 로봇사업팀장·CTO를 거쳐 2024년 7월 대표에 올랐고, 디든로보틱스에서는 사족보행 로봇 '디든 스파이더', 이족보행 '디든 워커', '디든 휴머노이드'의 제품화를 맡는다. 디든로보틱스는 국내 조선소에서 스파이더 용접 실증을 진행 중이며 유럽 고객사와 첫 수출 계약도 체결했고, 2027년 스파이더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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