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 이용자들이 말랑이·왁뿌볼 같은 촉각 완구와 ASMR·사운드테라피 등 청각 콘텐츠로 짧은 시간에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지그재그·에이블리의 말랑이 거래량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하고 서울 창신동 문구거리 매출도 늘었으며, 넛지헬스케어가 운영하는 마음건강 플랫폼 트로스트는 사운드테라피 누적 재생 수가 1억7900만회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문가는 감각 콘텐츠가 보조적 스트레스 관리 수단이 될 수 있지만 불안·우울·수면 문제가 지속되면 전문 상담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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