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테크 기업 그린다가 튀김부스러기에서 유분을 회수·정제해 지속가능항공유(SAF) 등 바이오연료 원료로 전환하는 자원순환 기술과 사업화 성과를 인정받아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표창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지난 2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재생에너지의 날' 기념식에서 이뤄졌으며, 27일 알려졌다. 이 행사는 재생에너지의 날이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이후 정부 주최로 처음 열린 것으로, 정부포상 12점과 장관표창 51점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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