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와 산업통상부는 8월 27일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회를 열어 7개 사업에 총 1조6,000억원 규모의 자금 지원을 승인했다. 이 중 로봇핸드 기업 원익로보틱스는 대출이 아닌 지분 인수 방식으로, 첨단전략산업기금이 전환우선주(CPS) 1,500억원을 인수하고 민간투자자가 2,000억원을 더해 총 3,500억원을 조달받는다. 이 자금은 전북 완주의 로봇핸드 생산공장과 인공지능 전환(AX)센터 신축, 핵심부품 내재화 등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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