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영 서울대 교수는 9월 7일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열린 ‘AI 리스크 컨퍼런스 서울 2026’에서 AI 에이전트가 외부 웹 데이터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공격자가 심어둔 데이터까지 LLM 컨텍스트에 포함돼 취약점이 생긴다고 지적했다. 그는 대안으로 외부 데이터와 사용자 명령을 구조적으로 분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행사는 AI 보안 기업 에임인텔리전스가 주최했으며 국내외 기업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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