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화학 CRO(위탁연구기관) 워프사이언시스가 기업가치 8억6500만달러로 평가받으며 2억1500만달러 규모 시리즈A를 유치하고 스텔스 모드에서 공식 출범했다. 자체 신약 파이프라인 없이 제약·바이오텍 고객이 찾은 후보물질의 변형체를 화학자와 로봇이 함께 합성·테스트해주는 '리드 최적화' 서비스에 집중하며, 오픈AI 출신 커빈 웨일 CEO가 이끈다. 이번 라운드는 라이트스피드벤처파트너스가 리드했고 다수 벤처사와 엔젤 투자자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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