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이 출범 10주년을 맞아 서울 강남구에서 미디어데이를 열고 지난 10년의 성과와 다음 10년의 방향을 발표했다. 2016년 50여 개 스타트업으로 시작한 코스포는 현재 3,000여 개 회원사로 성장했으며, 회원사들이 만든 일자리는 약 5만 6,000개, 누적 투자 유치액은 약 29조 원에 달한다. 역대 의장들은 콜버스·타다 등 규제 갈등 속에서 연대의 힘을 되짚었고, 김재원 현 의장은 시장·혁신·확산·성장·유산을 다음 10년의 방향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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