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Startups가 초기 투자 유치에 실패했지만 이후 큰 성공을 거둔 유럽 스타트업 5곳을 조명했다. 프랑스 카풀 서비스 블라블라카는 '틈새시장이라 수익화가 어렵다'는 이유로 여러 투자사에 거절당했지만 2009년 앙헬투자자 루이스 마르틴 카비에데스의 참여로 60만 유로 규모 시드 라운드를 마무리했고, 이후 2015년 1억 7,400만 유로(2억 달러) 라운드를 유치했다. 스웨덴·덴마크 출신 창업자들이 만든 스카이프도 '모든 투자자에게 거절당했다'는 창업자 발언이 있었지만, 2005년 이베이에 약 22억 유로(26억 달러)에, 2011년 마이크로소프트에 74억 유로(85억 달러)에 인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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