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워너 뮤직 그룹 산하 아틀란틱 뮤직 그룹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K팝 아티스트의 글로벌 성장을 위해 전략 수립, 음악 제작, 유통, 마케팅, 프로모션 등 전방위 협력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아틀란틱 뮤직 그룹은 아틀란틱 레코드, 10K 프로젝트, 300 엔터테인먼트 등 레이블을 산하에 두고 브루노 마스, 콜드플레이 등 세계적 아티스트를 배출한 곳으로, 양사는 송캠프·피처링 등 제작 단계부터 글로벌 스트리밍 유통, 디지털 마케팅, 현지 방송 출연, 팬덤 커뮤니케이션까지 함께 설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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