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기반 분산신원인증(DID) 기업 촌이 16일 서울 코엑스에서 '투자자 데이 2026'을 열고, 6년간 준비한 관계 기반 상호인증 기술과 사업 전략을 처음 공개했다. 신근영 대표는 촌을 하나의 신뢰 레이어를 여러 시장에 공급하는 회사로 정의하며 상호인증 기반 사업화 가능 모델이 18개, 관련 특허가 24건에 이른다고 밝혔다. 행사를 계기로 기술 개발과 글로벌 진출을 위한 투자 유치에 본격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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