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활용으로 한 직원이 여러 명 몫의 업무를 처리하게 되면서, 그 직원이 퇴사하자 프롬프트와 인수인계 문서만으로는 업무가 재현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다. 결과물을 만드는 과정에서 무엇을 선택·제외했는지, 어떤 기준으로 판단했는지 같은 암묵지가 함께 사라지기 때문이다. 리더는 평소 1대1 대화에서 '버린 것, 잘된 이유, 재사용 가능성'을 묻고 이를 '상황·기준·범위' 세 줄로 기록해 업무 단위로 축적함으로써 개인의 판단을 조직의 자산으로 남길 수 있다.
투자 금액·기업가치는 원문에 적힌 표기를 그대로 옮겼으며 통화를 환산하지 않았습니다. 이 색인은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표지 사진은 기사 속 기업·인물이 아니라 분야 이미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