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정동 사건’을 모티브로 국가 권력과 개인의 희생을 블랙코미디로 그린 연극 ‘나는 아니다’가 11월 4일부터 15일까지 서울 대학로 공간아울에서 공연된다. 작업그룹 동고동락과 극단 처용이 제작했으며, 역사적 사건을 직접 재현하지 않고 풍자와 은유로 권력과 개인의 관계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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