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음성·오디오 기업 일레븐랩스가 유니버설뮤직그룹(UMG)과 다년간 라이선스 계약 및 전략적 협약을 맺고 AI 음악 플랫폼을 공동 개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플랫폼에서 팬들은 UMG 소속 아티스트 곡으로 리믹스·매시업을 만들거나 곡을 새롭게 해석하고, 자신의 목소리에 맞춘 보컬을 입혀볼 수 있다. 일레븐랩스가 메이저 음반사와 협약을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계약에는 음원 사용 라이선스와 아티스트·작곡가용 AI 도구가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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