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AI 기업 루닛이 공간생물학 선두기업 10x 지노믹스와 손잡고 항암제 치료반응 예측 바이오마커 발굴 연구에 나선다. 10x 지노믹스는 공간분석 플랫폼 제니움·아테라로 세포별 유전자 발현을 분석하고, 루닛은 AI 바이오마커 플랫폼 '루닛 스코프 IO'로 병리 슬라이드에서 암세포와 면역세포 분포를 정량화해 두 데이터를 결합할 계획이다. 양사는 항체약물접합체(ADC)와 면역항암제를 우선 적용 대상으로 삼아 협업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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