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집행위원회 공동연구센터(JRC)에 따르면 유럽 벤처투자 지원 기업 중 3.3~4.3%만 본사·기능을 해외로 옮기며, 이전 기업의 97%는 본국에 일부 기능을 남기는 부분 이전에 그친다. 그러나 스케일업 단계에서는 격차가 커져, 드라기 보고서에 따르면 유럽 스케일업의 약 10%가 해외로 이전하고 이 중 약 85%가 미국을 택했으며, 2008~2021년 설립된 유럽 유니콘의 약 30%가 본사를 주로 미국으로 옮겼다. 유럽중앙은행(ECB)은 벤처캐피털 총 규모를 미국 약 9300억 유로, EU 약 1500억 유로로 추산했고, 2019~2025년 상장한 EU 바이오테크 67곳 중 66곳이 EU 밖 거래소를 택했다.
투자 금액·기업가치는 원문에 적힌 표기를 그대로 옮겼으며 통화를 환산하지 않았습니다. 이 색인은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표지 사진은 기사 속 기업·인물이 아니라 분야 이미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