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가 위구르족 등 소수민족 탄압 논란이 이어진 중국 신장 우루무치에 공항점과 그랜드바자르점 두 곳을 처음으로 열었다. 스타벅스는 지난해 중국 사업의 과반 지분을 보위캐피털에 매각해 기업가치 40억 달러 규모의 합작회사를 설립하기로 했으며, 현재 약 8000개인 중국 매장을 두 배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휴먼라이츠워치는 신장 내 인권 침해가 여전하다며 이번 매장 개점이 중국 당국의 지역 정상화 주장에 부합한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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