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탄소 데이터 솔루션 기업 오후두시랩이 기업의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관리 플랫폼 '그린플로'를 운영하며, 녹색제품 유통과 지역사회 탄소중립 지원 서비스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설수경 대표는 구매·지출 자료를 활용해 공급망 간접배출량(Scope 3)을 추정하는 방식을 취하며, AI로 영수증·회계자료 등에서 정보를 추출해 수작업을 줄이는 '그린플로 비즈니스 2.0'을 개발 중이다. 오후두시랩은 2026년 3월 한국환경공단, 에코시안, 한국경영인증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에코시안·KAIST와 함께 'AI 응용제품 신속상용화'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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