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클라우드 산업 성장으로 데이터센터가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새로운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지만, 대규모 전력 확보와 인허가, 지역사회 수용성, 준공 후 임차인 확보 등 변수에 따라 개별 사업의 수익성이 달라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알스퀘어 리서치센터에 따르면 국내 민간 데이터센터 공급은 2010년 이후 연평균 20.3% 증가했으며, 수도권과 지방의 전력망 여건에 따라 개발 전략도 엇갈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전력 공급 시점과 임차 수요 확보 등 사업을 끝까지 완수할 수 있는 조건을 따져야 투자 가치를 판단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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