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롭샷 AI를 운영하는 지로가 중소벤처기업부 '스케일업 TIPS' R&D 사업에 선정돼 2029년까지 3년간 최대 20억원의 정부 R&D 자금을 지원받는다. 지로는 자체 보유한 한국 실사 영상 데이터와 AI 생성·증강 기술을 결합해 30초 영상 기준 제작 비용과 시간을 기존 대비 절반 이하로 줄이는 '실사 융합형 AI 비디오 자동 생성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다. 올해 1월 정식 출시한 드롭샷 AI는 9개월 만에 MAU 28만명, 하루 평균 콘텐츠 생성 3만 건을 기록했고, 4월 미국 델라웨어 법인 설립 이후 북미 매출도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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