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등록 액셀러레이터(AC)의 연간 투자액이 2017년 69억원에서 2025년 1조117억원으로 늘며 처음으로 1조원을 넘어섰다.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는 29일 기자간담회에서 '2026 액셀러레이터 산업백서'를 공개하고, 누적 투자액의 75.8%가 200억원 이상 투자한 54개사에 몰려있고 등록 AC 495개사 중 19.2%(95개사)는 투자 이력이 전혀 없는 등 외형 성장과 달리 업계 내부 격차가 크다고 밝혔다.
투자 금액·기업가치는 원문에 적힌 표기를 그대로 옮겼으며 통화를 환산하지 않았습니다. 이 색인은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표지 사진은 기사 속 기업·인물이 아니라 분야 이미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