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리서치·데이터테크 기업 마크로밀 엠브레인이 신간 ‘2027 트렌드모니터’를 통해 내년 소비 트렌드의 핵심 개념으로 ‘영점소비’를 제시했다. 영점소비는 사회가 정한 기준이나 다수의 선택을 따르기보다 자신만의 기준점을 세워 그에 맞는 대상에 시간과 비용을 집중하는 소비 방식이다. AI와 데이터 기반 추천이 일상화되면서 가격·성능 비교를 넘어 자신에게 맞는지를 따지는 소비 경향이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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