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신약개발 기업 에스씨바이오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주관 '2026년 제약바이오벤처 협업기반 기술개발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회사는 물리 기반 AI-MD 융합 플랫폼과 자체 전임상 인프라를 활용해 신규 표적을 저해하는 간암 치료 후보물질을 24개월 내 도출할 계획이며, 기존 치료제의 내성 문제를 극복하는 혁신 신약(First-in-class) 개발을 목표로 한다. 앞서 에스씨바이오는 지난해 8월 140억원 규모 시리즈B 투자를 유치해 누적 투자금 310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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