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앤트로픽이 향후 10년간 클라우드·컴퓨팅 인프라 확보를 위해 구글, 아마존, MS, 브로드컴 등 6개 파트너 기업에 최소 5180억 달러를 지출할 계획이며, 이는 앤트로픽이 SEC에 비공개 제출한 IPO 투자설명서를 통해 드러났다. 이 중 약 80%는 실제 사용 여부와 무관하게 약정액을 지급해야 하거나 중도 취소가 어려운 계약이며, 구글과는 최소 1111억 달러, 아마존과는 1100억 달러, MS와는 314억 달러, 브로드컴과는 1612억 달러 규모 계약을 맺었다. 앤트로픽은 이 외에도 xAI와 최대 845억 달러, AMD와 200억 달러 이상 규모의 연산 자원 확보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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