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이 일본 최대 바이오 클러스터인 고베 바이오메디컬 혁신 클러스터(KBIC)와 손잡고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 육성에 나섰다. 양측은 8일 도쿄 라이프 사이언스 이노베이션 네트워크 재팬(LINK-J) 사옥에서 설명회를 열고 '2026 KBIC-셀트리온 글로벌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 기업이 일본 바이오 클러스터와 공동 기획·운영하는 최초의 한일 민관 협력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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