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토니아의 트래픽 보안 기업 블랙월이 1억 달러 규모 시리즈C를 22억 달러 밸류에 유치했다. AVP가 라운드를 주도했고 기존 투자자인 던캐피털·MMC벤처스·테라벤처스가 후속 투자에 참여했으며, 투자금은 북미·유럽·아시아태평양·중동 등 12개 전략 지역으로의 사업 확장에 쓰인다. 블랙월은 2019년 봇가드라는 이름으로 창업해 지난해 사명을 바꿨고, 클라우드플레어·아카마이와 달리 호스팅사 인프라 내부에 설치돼 봇 완화·DDoS 방어·에이전틱 AI 트래픽 관리 등을 제공한다.
투자 금액·기업가치는 원문에 적힌 표기를 그대로 옮겼으며 통화를 환산하지 않았습니다. 이 색인은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표지 사진은 기사 속 기업·인물이 아니라 분야 이미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