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4581억원(전년 대비 21.3%↑), 영업이익 333억원(전년 대비 19.4%↓)을 기록하며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부자재·공임비 등 원가 상승과 운반비·지급수수료 등 판매관리비 확대로 영업이익은 줄었으며, 당기순손실은 약 156억원으로 RCPS 관련 회계상 이자비용 반영에 따른 것으로 실제 현금 유출과는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국내외 오프라인 매장 12곳 신규 출점과 일본·중국 등 해외 거래액 확대가 매출 성장을 견인했으며, 하반기에는 서울 신규 매장 출점과 일본·중국 시장 공략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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