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4일 '모두의 AI' 프로젝트 사업자 간담회를 열고 SKT·카카오·KT 3개 컨소시엄의 AI 서비스 개발 계획을 청취했다. 카카오는 카카오톡 등 익숙한 채널에서 Kanana·EXAONE 기반 챗봇과 공공·특화 에이전트를 제공하는 플랫폼을, KT는 실시간 검색 기반 범용 AI 에이전트와 10여개 분야 특화 서비스를 연결한 '이음'을, SKT는 인증·신청·결제까지 대신 수행하는 실행형 AI 서비스를 각각 소개했다. 정부는 연내 대국민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공공 에이전트 연계, 개인정보보호·보안 대책, 민관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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