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소재 피지컬 AI 사이버보안 기업 Exein이 Headline 주도로 2억3400만 유로(2억7000만 달러) 규모 신규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가치 14억 유로(17억 달러)를 인정받아, 유럽에서 가장 높은 밸류에이션을 받은 사이버보안 스타트업이 되었다고 알려졌다. Sofina, Goldman Sachs, 유럽투자은행그룹(ETCI), KfW Capital, T.Capital 등이 신규로 참여했고 Balderton 등 기존 투자자들도 이름을 올렸으며, JPMorgan이 주도하는 기존 리볼빙 신용공여 한도 증액에는 KfW가 추가 대주로 합류했다. 이번 자금은 로봇·드론·자율주행차 등 물리 세계에서 작동하는 AI 시스템을 보호하는 Physical AI 보안 사업의 미국·아시아태평양 확장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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