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뮌헨 스타트업 마이크로에이지아이는 로봇이나 AI 모델을 직접 만들지 않고 데이터 수집과 현장 배치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지난 7월 5,500만 달러 규모 시드 투자를 유치해 독일 스타트업 역사상 최대 시드 라운드를 기록했다. 창업자 베르칸 클르치 CEO는 지난 9일 소비자 서비스 '시프트' 론칭 이후 6개월 만에 매출이 0에서 연환산 1억 달러 규모로 늘었다고 밝혔다. 다만 외신들은 이 수치가 실제 매출이 아닌 '연환산 실행률' 추정치이며, 실제 아틀라스를 통해 데이터를 수집 중인 기업은 5곳, 로봇 투입 직전 단계는 1곳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투자 금액·기업가치는 원문에 적힌 표기를 그대로 옮겼으며 통화를 환산하지 않았습니다. 이 색인은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표지 사진은 기사 속 기업·인물이 아니라 분야 이미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