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로봇 기업 로보에테크놀로지가 벤처캐피탈 페가수스 테크벤처스가 주최하는 '스타트업 월드컵 2026' 한국지역 예선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8일 열린 예선에는 14개 기업이 AI·소프트웨어 등 4개 분야에서 경쟁했으며, 로보에테크놀로지는 자율작업형 로봇 '모로우(MOROW)'를 활용한 물류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였다. 회사는 국내 대형 물류기업과 미국 현지 기업을 대상으로 한 현장 실증(PoC) 및 납품 수주 성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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