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로보틱스와 딥엑스, 세이지, 국립창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산업통상부 '2026년도 로봇산업기술개발사업' 과제로 AI 기반 지능형 용접 로봇 솔루션을 공동 개발한다. AI가 용접 대상을 인식해 경로를 보정하고 비전·열화상 데이터를 분석해 용접 상태를 판단하며, 딥엑스의 국산 NPU 기반 온디바이스 엣지 AI가 현장 연산을 맡는다. 4개 기관은 기술을 통합해 두산에너빌리티 원전 기자재 제조 현장에서 단계적으로 실증하며, 2029년 품질 검증을 마친 뒤 2030년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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