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국책투자기관 Invest-NL이 발표한 보고서 'Deep Dive Agrifood Biotech'는 네덜란드가 농업·식품 바이오테크 분야 경쟁력을 잃을 위험에 처해 있다고 경고했다. 규제·자금조달·상업화 장벽을 해소하면 2040년까지 연간 약 170억 유로의 추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지만, 조율된 조치가 없으면 이 기회를 다른 국가에 빼앗길 수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네덜란드가 전 세계 바이오테크 스타트업의 3.3%를 차지하지만 스케일업 비중은 1.3%에 그친다는 불균형을 근거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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