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얼 유튜버 그룹 홀로라이브를 운영하는 일본 커버의 2026년 3월기 매출은 493억3000만엔으로, 유튜브 방송이 포함된 스트리밍·콘텐츠 부문은 91억3700만엔(약 19%)에 그쳤다. 반면 굿즈·트레이딩카드 판매인 머천다이징이 237억4700만엔으로 매출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했고, 라이브·이벤트 92억4700만엔, 라이선스·타이업 71억9800만엔이 뒤를 이었다. 콘텐츠 자체보다 IP를 활용한 굿즈·이벤트·라이선스 사업이 핵심 매출원임을 보여주는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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