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창업자가 미국 VC 180곳에 콜드메일을 보내 90곳에서 답장을 받고 40곳과 미팅했지만 텀시트는 한 장도 받지 못했다. 40번 미팅 중 37번이 '투자금이 몇 배로 회수되는가'라는 엑시트 경로 질문에서 멈췄고, 이후 법인 구조·실사·밸류에이션 순으로 벽이 이어졌다. 미국 법인 전환(플립)을 두 달간 검토해 약 2억7,000만 원의 비용 견적을 받았지만 투자 확정과는 무관해 결국 진행하지 않았다.
투자 금액·기업가치는 원문에 적힌 표기를 그대로 옮겼으며 통화를 환산하지 않았습니다. 이 색인은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표지 사진은 기사 속 기업·인물이 아니라 분야 이미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