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오픈AI·구글·스페이스XAI(옛 xAI) 등 4개 AI 기업이 AI 모델 개발 속도를 일부러 늦추기로 담합했다는 혐의로 반독점 소송을 당했다. 9월 18일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연방지방법원에 셔먼법 1조 위반으로 소장이 접수됐으며, 유료 구독자 4명이 원고로 나서 전국 단위 집단소송과 클레이튼법상 3배 배상, 금지명령을 청구했다. 소장은 9월 12일 다리오 아모데이의 에세이 공개 직후 머스크·올트먼·하사비스가 잇따라 동조한 정황과, 지난 7월 1,386명이 서명한 서한 등을 담합의 근거로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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