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학 개발자 시길 웬이 설립한 스타트업 콘웨이 리서치가 데이터를 외부 서버로 보내지 않고 기기 안에서 실행되는 AI 비서 '언더독'의 초대제 베타를 공개했다. 언더독은 자체 개발한 추론 엔진 '허스키'와 큐원3.8 27B를 미세조정한 매개변수 270억 개 규모 모델을 사용하며, 현재 맥과 윈도우 PC를 지원한다. 연산을 사용자 기기에서 처리해 서버 비용이 거의 들지 않아 광고 없이 무료로 제공되며, 결제가 발생할 때 거래액 일부를 수수료로 받는 방식으로 수익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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