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이 2027 회계연도 1분기 실적발표에서 클라우드 인프라(OCI)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1% 증가한 74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체 매출은 193억 달러로 30% 늘었고, 1분기 새로 확보한 AI 계약도 3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오라클은 데이터센터와 GPU 공급을 빠르게 늘리는 한편 고객 자금을 활용해 투자 부담을 낮추는 구조로 AI 인프라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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