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테크 기업 빅밸류의 구름 공동대표는 'AI Ready Data 2026' 세미나에서 데이터를 많이 보유해도 AI가 곧바로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수 있는 것은 아니라며, 현장 AI 도입을 막는 '보유의 착각', '경험의 착각', '가용의 착각' 세 가지를 지적했다. 그는 데이터가 최신 상태인지, 실무자 경험이 분석 가능한 변수로 구조화됐는지, 서로 다른 데이터의 기준이 연결·검증됐는지를 지속적으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빅밸류는 금융·유통물류·부동산건설·공공 분야 경험을 바탕으로 AI 레디 데이터 컨설팅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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