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우주기업 The Exploration Company(TEC)가 유럽우주국(ESA)으로부터 국제우주정거장(ISS)행 유럽 최초 상업용 화물 캡슐 개발·운항을 위한 7억 6,000만 유로 규모의 서비스 계약을 수주했다. 계약은 초기 시연 임무용 3억 1,000만 유로와 추후 확정될 두 차례 추가 임무용 최대 4억 5,000만 유로로 구성되며, ESA는 유럽 기업이 공개 경쟁을 통해 따낸 첫 최대 규모의 캡슐 수송 서비스 계약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TEC가 재사용 캡슐 Nyx 개발 등을 위해 3억 8,700만 유로(4억 5,0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C를 마감한 지 며칠 만에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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