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다이슨 어워드 2026 국내전에서 파킨슨 환자의 보행 동결을 감지해 걸음을 다시 시작하도록 돕는 스마트 지팡이 '리부트'가 우승작으로 선정됐다. 홍익대 학생들이 개발한 이 지팡이는 환자·보호자 인터뷰를 바탕으로 보행 동결 징후부터 실제 발생 상황까지 단계적으로 대응하는 기능을 갖췄으며, 상금 5000파운드를 받는다. 입상작으로는 응급의료용 카테터 고정기 '픽스윙', 자폐 스펙트럼 아동의 보행 훈련기 '솔메이트'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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