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태석 신부가 남수단에서 가르쳤던 제자 9명이 이태석재단 초청으로 3개월간 한국에서 연수 중 지난 8월 31일 삼성서울병원을 방문했다. 이들은 혈액검사실, 암병원 외래, 로봇물류센터 등을 견학하며 한국의 진료·검사·환자 관리 시스템에 대해 의료진과 질의응답을 나눴다. 방문한 9명 중 3명은 의대를 졸업해 인턴으로 근무 중이며 3명은 의대를 졸업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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